사단법인 대한민국농구협회

상임심판제도 운영 안내

　

“심판은 찰나의 판관(判官)이다”

　

■ 소개

- 대한체육회가 심판의 상임 근무화를 통해 심판의 지위를 개선하고, 독립성을 보장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도입한 세계최초의 제도

- 심판의 공정성, 독립성, 전문성을 지키기 위하여 2014년부터 국내에서 시행중 

　

■ 목적

- 경기 판정 비리를 엄격히 관리

-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

　

■ 상임심판 명단 (9명)

신기록(남)

김청수(남)

류수희(여)

강준구(남)

박병택(남)

정정호(남)

천감재(남)

장재원(남)

김가인(여)

　

■ 운영기간: 매년 2월 ~ 12월

　

■ 운영장소: 전국 일원

　

■ 주최/주관: 대한체육회 / 대한민국농구협회